이벤트당첨이 처음이라 실트크림 받자마자 사진을 찍었습니다..
그리고 저녁에 세안후 실트크림을 바르면서 후기를 올립니다..
처음사진은 세안후 베이스로 플레게젤을 바른사진입니다..
마지막 사진이 실트크림까지 다바른 얼굴입니다.. 저는 좀 많이 바르는편이라서 실트크림의 광이 납니다..
실트크림의 제형은 복합마데X솔의 연고와 같은 느낌...
그러나 바르면 부드럽게 발리고 이름처럼 피부를 감싸고 있는 느낌입니다. 화장품냄새를 싫어하시거나 끈적임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부담없이 바르실 수 있습니다. 제가 특히 실트크림을 사랑하는 이유는 간헐적으로 올라오는 뾰루지 압출후 실트크림을 발라주고 다음날 일어나면 재생연고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 점입니다..
그냥 일단 발라보셔요~~
다쓰고 재구매하러 오겠습니다.. 사랑합니다 에르쯔틴.ㅋㅋ